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게 휘두르며/등장인물 및 학교 (문단 편집) ==== 선수 가족 ==== * '''미하시 나오에 (三橋 尚江)''' MIHASHI, NAOE [[파일:external/s16.postimage.org/Mihashi_Naoe.jpg]] 미하시 렌의 어머니. 사이타마 대학 교육학부 부교수.[* 렌이 4살이던 당시.] 12월 20일생. A형. 160cm. 아들을 부를 때의 호칭은 렌. 아들에게는 엄마(お母さん)라고 불린다. 성우 : [[한바 토모에]], [[서지연]][* 더빙판에선 1기에서부터 서지연이 맡았었는데 2기에서 아베 어머니도 서지연이 맡는 바람에 결국 사키타마 전에서 자문자답이 나오고야 말았다.. (...)] 어린 시절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마저 미하시 나이 때 돌아가셔서 고생하며 대학을 나왔다. 중학생 때부터 항상 가계부를 써왔다고 한다. 미하시의 아빠와는 대학 교류회(미팅)에서 처음 만나 대쉬받아 연애하게 되었다. 그러나 고아인 며느리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미하시 아빠 집안에서 강력히 반대했기 때문에 시대착오적인 발언이라며 화가난 나머지 결국 남편과는 사랑의 도피로 결혼했다. 굉장히 어렵고 힘든 생활이었지만 어린 렌을 보고 버텨나갔으며, 렌이 태어난 후 방문한 시어머니와 시누이의 어시스트와 렌의 손자 파워때문에 마침내 시아버지와 화해했다. 카루이자와며 오키나와에 별장이 있고 1억이 넘는 집을 척 하니 사주는 ~~본인은 임대라고 필사적으로 생각하지만~~ 미하시 집안의 생활에 부담을 느끼지만 작품 시작 시점에는 많이 나아진 듯. 중학생 시절은 아들과 떨어져 살고 있었기 때문인지 아직 아들을 마냥 귀엽게 생각한다. 고등학교에 들어와서야 처음으로 렌의 시합을 본 관전 초심자. 니시우라의 졸업생이다. 다소 한가한 성격으로 아들이 미호시에 다니던 시절의 모습을 알지 못하고, 편애나 집단 괴롭힘에 관해서는 완전히 눈치채지 못했던 모양이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하고 아들의 통학 준비가 끝나면 다시 잠든다. 가끔 아들을 태워다주기도 하는 듯하다. 모는 차는 볼보. 이것도 시아버지가 ~~빌려~~준 것. * '''미하시 레이이치 (三橋 玲一)''' MIHASHI, REIICHI [[파일:external/s16.postimage.org/Mihashi_Reiichi.jpg]] 미하시 렌의 아버지. 미호시 학원 교직원.[* 교직원이라고는 해도 이사보좌로, 경영수업을 받는 것에 가까운 것 같다.] 7월 31일생. B형. 175cm. 66kg. 성우 : [[미키 신이치로]], [[안용욱]] 온화한 성격이다. 부잣집 아들로 가난하고 고아인 여자와 결혼하려 한다는 이유로 아버지와 의절했었지만 현재는 화해했다. 젊은 시절에는 사랑에 눈이 멀어 현실을 망각하고 아내에게 도망쳐서 결혼하자고 유혹하는 등 낭만적이지만 다소 충동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취직도 제대로 못한 채 렌이 태어나고 전업주부를 하는 등 어려운 시절을 겪고서 사이 나빴던 아버지의 변화를 목격한 지금은 성실하게 일하는 듯하다. 덧붙여 미하시의 할아버지가 철저한 능력주의자기 때문에 낙하산으로 미호시 학원의 교직원이 된 건 아니라고. 아들을 위해 야구공을 던지기 위한 표적을 만들어 주는 등 자상한 아버지다.[* 미하시가 아직 어릴 때 울고있는 미하시를 달래기 위해 "아빠가 너 좋아하는 거 만들어 줄게."라고 하자 표적을 만들어 달라고 했다. 참고로 이 때 미하시 아버지가 '만들어 준다.'고 한 것은 카레, 그라탕, 오므라이스 같은 저녁거리였다..;;] 센다와의 시합에서 지고 말수 없이 러닝하러 나가는 미하시를 보고는 이런 늦은 시간에 혼자서 위험하지 않냐고 걱정했지만, 아들이 자기가 위험해지기보다 남을 위험하게 만들 수 있는 나이임을 아내로부터 지적받고 렌을 품에서 놔줘야 하냐고 좌절한다. 훌륭한 바보 아버지. * '''하나이 키쿠에 (花井 きく江)''' HANAI, KIKUE [[파일:external/s16.postimage.org/Hanai_Kikue.jpg]] 하나이 아즈사의 어머니. 11월 12일생. A형. 153cm. 아들을 부를 때의 호칭은 장남(お兄ちゃん),[* 한국 정발본에서는 '오빠야'라고 나오는데, 장남이라서 그렇게 부르는 것이다. 일본에서는 아이들 입장에서 가족 호칭을 부른다. 예를 들면 남편을 아빠(お父さん)라고 부르는 식.] 또는 아즈사. 아들은 말을 걸 때 저기요,(ちょっと)라고 한다. 성우 : [[타치바나 유코]], [[홍희숙]] 보호자들의 리더 격으로 술도 좋아하고 시원시원하고 밝은 성격이다. 아들의 출전여부와 관계없이 매년 현 대회의 결과를 조사하고 토너먼트 표에 선을 그으며 즐기고 있을 정도의 고교 야구 팬이다. 아들이 초등학생부터 야구를 하고 있었으므로 관전에도 익숙해져 있다. 본인이 싫어한다는 이유로 남들 앞에서는 아들을 성으로 부르고 있다. 아들이 고등학교에 들어가고 나서 이야기할 기회가 늘어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야구부 학부모회를 정식으로 만들어 부 활동에 협력하고 싶다며 모모에 감독에게 요청했다. 모모에 감독에게는 감사해 하고 있으며 그녀의 고교시절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 * '''하나이 아스카(花井 飛鳥), 하나이 하루카(花井 遥)''' 하나이 아즈사의 여동생들. 성우 : 야하기사 유리(아스카), [[시미즈 아야카]](하루카) 쌍둥이지만 어느 쪽이 먼저 태어났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 '''스야마 에이코 (巣山 英子)''' SUYAMA, EIKO [[파일:external/s16.postimage.org/Suyama_Eiko.jpg]] 스야마 쇼우지의 어머니. 5월 12일생. A형. 158cm. 아들을 부를 때의 호칭은 쇼우지. 아들은 어머니에게 말을 걸 때 저기, 있잖아(あのさ)라고 한다. 성우 : [[무라이 카즈사]], [[하미경]] 안경을 쓰고 있다. 토세이전에서 응원하러 왔을 때, 아들이 화낸다며 객석에서 말건네는 것을 주저한다. * '''미즈타니 키요에 (水谷 きよえ)''' MIZUTANI, KIYOE [[파일:external/s16.postimage.org/Mizutani_Kiyoe.jpg]] 미즈타니 후미키의 어머니. 11월 28일생. A형. 156cm. 아들을 부를 때의 호칭은 후미키. 아들은 어머니에게 말을 걸 때 저기저기(ねーねー)라고 한다. 성우 : [[모리 나츠키]], [[하미경]] 고등학생 아이가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젊고 사랑스러운 얼굴을 가지고 있다. * '''이즈미 케이코 (泉 恵子)''' IZUMI, KEIKO [[파일:external/s16.postimage.org/Izumi_Keiko.jpg]] 이즈미 코우스케의 어머니. 8월 13일생. A형. 161cm. 아들을 부를 때의 호칭은 코우스케. 아들에게는 어머니(おふくろ)라고 불린다. 성우: [[키우치 레이코]] 속눈썹이 길고 또렷한 눈이 아들과 쏙 빼닮았다. * '''오키 쿠미코 (沖 久美子)''' OKI, KUMIKO [[파일:external/s16.postimage.org/Oki_Kumiko.jpg]] 오키 카즈토시의 어머니. 2월 1일생. O형. 156cm. 아들을 부를 때의 호칭은 카즈. 아들에게는 엄마(お母さん)라고 불린다. 성우 : [[츠네마츠 아유미]], [[하미경]] * '''타지마 미와코 (田島 美輪子)''' TAJIMA, MIWAKO [[파일:external/s16.postimage.org/Tajima_Miwako.jpg]] 타지마 유이치로의 어머니. 1월 15일생. AB형. 158cm. 아들을 부를 때의 호칭은 유우! 아들에게는 엄마!(お母さん!)라고 불린다. 성우 : [[이시즈카 리에]] 양산과 장갑을 준비해 시합에 응원하러 나갔다. 42세에 타지마를 낳았다. 아이를 5명이나 낳았다고 해서 다른 어머니들이 놀라워했다. 타지마가 워낙 천연인 만큼 오냐오냐하는 듯했으나 성적이 떨어져 출장을 못하면 야구부에 폐가 된다는 이유로 시험 때에는 확실히 공부시키려 하는 등 나름 엄한 모습을 보인다. * '''타지마네 가족들''' 증조부 타지마 키사쿠, 증조모 타지마 세이, 조부 타지마 히지리, 조모 타지마 키미코, 차녀 타지마 카노코 등. 그 외에 부친 및 결혼한 장남(아마추어 야구 심판 자격 보유)과 형수(임신중), 차남이 있다. 부모님이 늦게까지 안 들어오는 미하시가 연습 쉬는 날마다 오지만 렌이라고 부르면서 이뻐해준다. 시험기간 중 연습을 못해 근질근질한 부원들이 몰려오자(그래봤자 4명씩이지만) 툇마루에서 연습을 느긋하게 관전. 중간고사 끝나고 바비큐 파티를 열어주기로 약속했다. * '''아베 미사에 (阿部 美佐枝)''' ABE, MISAE [[파일:external/s16.postimage.org/Abe_Misae.jpg]] 아베 타카야의 어머니. 6월 29일생. O형. 160cm. 아들을 부를 때의 호칭은 타카. 아들에게는 엄마(お母さん)라고 불린다. 성우 : [[유야 아츠코]], [[서지연]] 토세이 전에서는 동생 슌의 시합과 겹쳤기 때문에 슌을 응원하러 갔다. 형제의 시합일이 겹치면 동생을 응원하러 가는 동생 사랑이 지극한 어머니. 아베가 토세이 고교와 시합하는 날에도 동생인 슌의 뒷바라지를 하느라 여념이 없는 모습을 보인다. 딱이 슌을 편애하는 것은 아니고, 중학교는 고등학교보다 시합 수가 적기 때문인 듯. 부상 입은 아들을 위해 영양가와 양이 많은 식사를 마련하거나 밤늦게까지 전략을 토론하는 남편과 장남을 위해 야식을 준비해주느라 고생이 많다. 하나이의 어머니처럼 관전에 익숙하다. * '''아베 타카시 (阿部 隆)''' ABE, TAKASHI [[파일:external/s16.postimage.org/Abe_Takashi.jpg]] 아베 타카야의 아버지. 급배수 설비 회사 사장. 9월 2일생. O형. 180cm. 99kg. 성우 : [[단 토모유키]] 아베 타카야의 아버지. 상당히 건장한 체격을 지닌 호쾌한 성격이 특징. 아들 타카야와 고교야구 관련 TV 프로그램을 보며 전략을 토론하고 농담 반 진담 반 수준의 말다툼을 한다. 전략이나 미하시와의 관계에 대해서 조언도 해주는 걸 보아 고교야구에 대한 지식과 애정이 상당한 모양. 시키타마전 작관온걸 계기로 아들이 소속된 니시우라 야구부를 눈여겨 보고 있으며, 비죠전에서 아들이 부상을 당했을 때도 '포수라서 접촉에 익숙하니까 괜찮다' 라며 느긋한 모습을 보인다. 참고로 직업은 급배수 설비 회사인 『아베유지보수』의 사장. 위의 작업복에 회사명이 써있다. * '''아베 슌 (阿部 旬)'''[* 22권에서 본명이 밝혀졌다.] 아베 타카야의 남동생. 10월 18일생. O형. 165cm. 52kg. 포수,외야수. 우투우타. 3학년 1반 성우 : [[카지 유우키]], [[류승곤]] 어릴 때 형제가 같은 팀에 있는 것은 좋지 않다는 부모님의 교육방침에 따라 형과 다른 보이스 팀의 카와구치 이글스에 소속되어 있으며, 명문 아라카와 시 브림스의 4번 타자였던 타지마를 존경하고 있다. 미하시와도 얼굴을 마주쳤는데 웃는 모습이 좋아보인다고 마음에 두는 투수라 평했다. 미하시와의 관계 형성에 애먹고 있는 형은 속편한 녀석이라고 한숨쉬었지만.... * '''니시히로 카즈미 (西広 かずみ)''' NISHIHIRO, KAZUMI [[파일:external/s16.postimage.org/Nishihiro_Kazumi.jpg]] 니시히로 신타로의 어머니. 1월 5일생. O형. 156cm. 아들을 부를 때의 호칭은 신타로. 아들에게는 엄마(お母さん)라고 불린다. 파트 타임으로 일하고 있어서 관전은 한 번도 할 수 없었다. 토세이와의 시합 때 하나이 어머니로부터 전화를 받고 아르바이트를 빠질까 하지만 아는 엄마도 없는데다가 아들이 괜찮다고 해서 관전하지 않는다. * '''시노오카 에츠코 (篠岡 悦子)''' SHINOOKA, ETSUKO [[파일:external/s16.postimage.org/Shinooka_Etsuko.jpg]] 시노오카 치요의 어머니. 8월 2일생. B형. 154cm. 딸을 부를 때의 호칭은 치요, 또는 치이. 딸에게는 엄마(お母さん)라고 불린다. 치요의 할머니를 간병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